[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롯데하이마트가 신임 대표이사로 김종윤(사진) 부사장을 내정했다.

구글, 맥킨지앤드컴퍼니, 야놀자 등을 거치며 사업 전략, 마케팅, 신사업 개발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특히 야놀자에서는 최고전략책임자(CSO), 최고사업책임자(CBO), 야놀자클라우드 CEO를 역임하며 글로벌 투자 유치,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해외 시장 진출을 주도했다. 또 AI(인공지능)·데이터 기반 운영체계 구축과 클라우드 서비스형소프트웨어 사업 모델 정착에도 기여했다. 

회사 측은 “김 내정자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역량과 글로벌 사업 운영 경험을 갖춘 전략·실행형 경영자”라며 “이를 바탕으로 고객 중심 사업모델 혁신을 추진하고, 신규 성장동력 발굴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