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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포토]레이디스코드 애슐리-주니, 슬픔 속 故 은비의 발인식

입력 2014-09-05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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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레이디스코드의 故 은비의 발인식이 멤버 애슐리와 주니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5일 오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레이디스코드의 故은비의 발인식에서 애슐리(앞)와 주니가 참석해 슬픔에 잠겨 있다.

이날, 가수 양동근, 배우 정준 등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선후배 연예인들도 참석해 고인의 넋을 위로했다.

한편, 레이디스코드의 故 은비의 유해는 서울 원지동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한 뒤 경기 광주시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에 안치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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