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브아걸 제아 ‘성인돌의 위엄이 느껴지는 패션’

입력 2015-03-25 16:4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 제아가 25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5 F/W 서울패션위크' 디자이너 맥앤로건 컬렉션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15 F/W 서울패션위크는 글로벌 패션도시로서 서울의 위상을 알리고, 국내 디자이너들의 해외 진출을 돕는 수주 상담회를 강화해 한국 패션산업의 글로벌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춘희, 정혁서 & 배승연, 고태용, 홍혜진 등 국내 최정상급 디자이너가 참여하는 이번 서울패션위크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 동안 총 58회 진행되며, DDP 알림터 내 알림1관과 알림2관에서 바이어, 프레스 및 디자이너가 초청한 관람객에게 공개된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