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수환이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는 노처녀 캐릭터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직장인의 현실을 담아낸 드라마로 오는 31일 밤 11시 첫방송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en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