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박하선 요가, 고통의 다리 찢기 “조금 벅차지만…”
배우 박하선이 요가 수업 현장을 공개했다.
박하선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람찬 하루 끝. 너무 좋아라하지만, 조금 벅차지만 몸에 유익한 수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하선은 한 쪽 다리를 올려 벽에 기댄 채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뻐근함에 눈을 질끈 감은 박하선의 표정이 인상적이다.
박하선은 “첫 번째 동작 저건 쉬는 동작이 아니던데요”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박하선이 요가 수업 현장을 공개했다.
박하선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람찬 하루 끝. 너무 좋아라하지만, 조금 벅차지만 몸에 유익한 수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박하선은 “첫 번째 동작 저건 쉬는 동작이 아니던데요”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박하선은 tvN 드라마 ‘산후조리원’ 방송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