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사진기자 국경원입니다. 지난 곳곳에서 만난 스타들의 숨겨진 모습을 공개합니다. 크고 작은 이유로 출고하지 못한 사진들이 많습니다. 제 외장하드에 묻어 주기에는 아까운 사진 몇 장을 공개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리틀싸이' 황민우 군이 트로트 샛별로 돌아왔다.
황민우 군이 최근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스트롯'에 출연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였다.
지난 2012년에 국제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리틀싸이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뒤 8년여 만이다.
월드스타다운 화려한 무대매너와 현란한 퍼포먼스는 여전했다.
트로트 샛별로 다시 한번 대중 앞에 선 황민우 군의 8살 데뷔시절을 사진으로 만나본다.
잠시도 주체할 수 없는 끼와 흥 넘치는 모습은 준비된 라이징 스타다운 면모였다.
"나야 나~~ 괜찮아 나 정도면~" 가수 남진의 노래의 가사 한 구절처럼 남다른 무대를 선보인 황민우 군의 또 다른 수식어가 기대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리틀싸이’ 황민우, 강남스타일~
'리틀싸이' 황민우 군이 트로트 샛별로 돌아왔다.
황민우 군이 최근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스트롯'에 출연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였다.
지난 2012년에 국제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리틀싸이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뒤 8년여 만이다.
월드스타다운 화려한 무대매너와 현란한 퍼포먼스는 여전했다.
트로트 샛별로 다시 한번 대중 앞에 선 황민우 군의 8살 데뷔시절을 사진으로 만나본다.
황민우, 나야나~ 나 정도면 괜찮아
황민우, 준비된 라이징 스타
리틀싸이
리틀싸이, 황민우, 믿기 어려운 8살
잠시도 주체할 수 없는 끼와 흥 넘치는 모습은 준비된 라이징 스타다운 면모였다.
강남스타일~
리틀싸이 황민우, 댄싱머신
8살의 카리스마란?
특급 매너
주체할 수 없는 무대 매너
“가만히 있을 때 제일 예뻐”
"나야 나~~ 괜찮아 나 정도면~" 가수 남진의 노래의 가사 한 구절처럼 남다른 무대를 선보인 황민우 군의 또 다른 수식어가 기대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