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포토] 김수하, 신들린 연기

입력 2021-04-13 16: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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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하가 13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정동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포미니즈' 프레스콜에서 하이라이트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뮤지컬 '포미니즈'는 피아노를 사이에 두고 마주한 두 여성, 살인수로 복역 중인 18세 천재 피아니스트 제니와 2차 세계대전 이후 60년 동안 여성 재소자들에게 피아노를 가르쳐 온 크뤼거가 교도소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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