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찬 ‘깔끔한 마무리’ [포토]

입력 2024-05-26 1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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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세이브를 따낸 LG 유영찬이 박동원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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