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범-김도영 ‘우리가 치우고 가자’

입력 2024-08-15 20: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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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5회초 홈런을 날리며 최연소 30홈런-30도루를 달성한 KIA 김도영이 팀 동료들의 축하를 받은 후 나성범과 바닥에 떨어진 케익을 치우고 있다. 고척|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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