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 ‘김원중 호투 좋았어’

입력 2024-09-10 21:48:2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2-1 역전승을 거둔 후 롯데 김원중이 김태형 감독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잠실|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