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오반석의 선제골에 내가 더 기뻐

입력 2024-10-12 21: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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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하나은행 자선축구대회’ 팀 히어로와 팀 기성용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성공시킨 팀 히어로 오반석이 임영웅과 기븜을 나누고 있다.


대전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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