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수비수 사이로’

입력 2024-10-15 20: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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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4차전 한국과 이라크 경기가 열렸다. 한국 오세훈이 이라크의 수비를 뚫고 공격을 하고 있다. 용인|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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