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우 감독 ‘강팀과의 친선전 중요’

입력 2024-10-17 11: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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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국가대표팀 신임 신상우 감독이 17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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