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 그린, 사랑스럽게 쓰다듬는 우승 트로피

입력 2024-10-20 17: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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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경기 파주시 서원힐스CC에서 열린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한나 그린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파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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