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재, 한국시리즈 2차전 선발 임무!

입력 2024-10-22 14:50:3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2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한국시리즈 1차전 서스펜디드 경기가 우천으로 순연됐다. 삼성 황동재가 훈련을 마치고 휴식을 하고 있다. 광주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