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경기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과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하나은행 양인영이 충돌 후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부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