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 호소하는 김다인

입력 2024-11-05 20: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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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경기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수원 현대건설과 광주 페퍼저축은행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김다인이 디그 과정에서 부상을 당하며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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