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나 스미스 ‘수비를 따돌려야해’

입력 2024-11-14 21: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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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5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신한은행 경기에서 삼성생명 키아나 스미스가 신한은행의 수비를 피해 패스를 하고 있다. 용인|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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