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인영 ‘내가 빨랐다’

입력 2024-11-17 17:37:52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7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5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 하나은행 경기에서 하나은행 양인영과 우리은행 김단비가 리바운드 다툼을 하고 있다. 아산｜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the hottest_ent
  1. 조정민 “맥심 촬영 때 T팬티 수영복만…군인 팬 많이 생겨”
    1조정민 “맥심 촬영 때 T팬티 수영복만…군인 팬 많이 생겨”
  2. 2나나♥채종석 베드신→수차례 키스, 백지영 신곡 MV 티저 공개
  3. 3‘미수다’ 출신 구잘, 불혹 앞두고도 완벽 섹시 글래머 [DA★]
  4. 4“와우 결혼 축하해”…한승연, 웨딩드레스 깜짝 공개 [DA★]
  5. 5김혜수 “뛰다가 허벅지 근육 파열, 굉장히 다이내믹” (트리거)
  6. 6전소미, 말랐지만 챙긴 불륨…전신 타이즈 입은 듯 달라붙어 [DA★]
  7. 73400억 건설사 장남 “주식=도박, 죽을 때까지 하면 안돼”
  8. 8제이제이, 수박만한 엉덩이 자랑 “이번주부터 건강식단” [DA★]
  9. 9감쪽같이 사라진 할머니, CCTV에 포착된 충격적 장면 (용감한 형사들4)
  10. 10김종민 장가간다…“여친과 2년 만나, 결혼 날짜 잡아야죠!” 선언 (신랑수업)[TV종합]
the hottest_sports
  1. ‘사실상 100%’ 오타니, ‘H.O.F. 행’ 확실한 길 잡는다
    1‘사실상 100%’ 오타니, ‘H.O.F. 행’ 확실한 길 잡는다
  2. 2‘모든 빅마켓이 달려든다’ 스넬 FA 재수 ‘초대박 예감’
  3. 3“한창 중요한 시기인데 나만 빠져나와서”…리그-코리아컵-ACL 병행해야 하는 박태하-김판곤 감독의 소신 발언
  4. 4‘라커룸 폭행 논란’ 김승기 감독…클린바스켓볼센터 신고 이어 구단도 KBL에 징계 요구 
  5. 5득점왕 꿈꾸는 무고사, K리그1 다시 외국인 킬러 시대로?…도움왕은 안데르손 ‘확정적’
  6. 6‘최고 마무리’ 클라세, ‘K-로드’ 이후 ‘16년 만 진기록’
  7. 7베테랑 파워히터 모은 키움, 홈런 최하위 아쉬움 씻을까?
  8. 8다사다난한 시즌 ‘유종의 미’ 바라는 두 사령탑…상암벌서 열릴 첫 코리아컵 결승
  9. 9외인 주장 아히 빈자리 느끼는 우리카드…파에스 감독 “회복 빨라, 결정엔 시간 필요”
  10. 10[삼성화재배]딩하오 반격, ‘딩당대결’은 최종국으로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