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환-이준석, 누가 승강 갈래

입력 2024-11-24 17:25:27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4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플레이오프 서울 이랜드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에서 서울 이랜드 이준석이 전남 김용환의 수비를 뚫고 드리블 돌파를 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