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전북의 승강PO에 들어찬 관중들

입력 2024-12-01 17: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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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024’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 서울 이랜드와 전북 현대모터스 양 팀 선수들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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