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현 ‘속공이다’

입력 2024-12-11 21:08:1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1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 경기에서 삼성화재 양수현이 현대캐피탈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천안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