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승리를 위해’

입력 2024-12-11 21:42:19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1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레오가 블로킹 득점에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천안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the hottest_ent
  1. 트와이스 모모, 뻥 뚫린 상의…탄탄한 바디라인 과시 [DA★]
    1트와이스 모모, 뻥 뚫린 상의…탄탄한 바디라인 과시 [DA★]
  2. 2오또맘 “속옷 입은 거 맞아요”…전신 슈트로 몸매 자랑 [DA★]
  3. 3추사랑 동생 최초 공개…추성훈, 둘째 입맞춤에 아빠미소
  4. 4이유비, 결혼 준비하나…웨딩드레스 깜짝 공개 [DA★]
  5. 5이세영, 가슴 성형 부작용 고백 “찢어져 광배 커져→반년째 노브라”
  6. 6전현무 “정지선 셰프, 융통성 1도 없어…짜장·짬뽕 안 팔아”
  7. 7제이제이, ♥줄리엔 강과 불화설에 “오! 신기해” [DA★]
  8. 8박수홍♥김다예, 출산 50일 만에 벌써 둘째? “냉동 배아 1년 연장”
  9. 9김도연, 스페인서 비키니+하의실종 룩…모델 같아 [DA★]
  10. 10이장우, ♥조혜원과 결혼 언급에 ‘나혼자산다’ 하차 해프닝? [종합]
the hottest_sports
  1. 대대적 개편에 돌입한 수원 삼성…이젠 팬심과 비례한 성적이 필요해
    1대대적 개편에 돌입한 수원 삼성…이젠 팬심과 비례한 성적이 필요해
  2. 2인천의 비상혁신위원회, 제 기능을 하고 있나…차기 감독 선임 및 현 감독 거취도 오리무중
  3. 3펜스 낮추는 사직구장…롯데, 투수는 걱정 한가득
  4. 4‘SF가 외면’ 김하성, 이젠 DET-TOR ‘재수냐 다년이냐’
  5. 5KS 우승 놓친 삼성 강민호, 개인 7번째 GG 수상으로 2024년 유종의 미 거둘까?
  6. 6LA 다저스, 어디까지 강해지려고? ‘이젠 최고 마무리’
  7. 7권기선 국학기공협회장, 3선 도전길 열려
  8. 8부상-팀 부진 겹친 황희찬, 겨울 이적 가능성 제기…‘코리안 가이’의 추운 겨울
  9. 9위기의 맨시티, 강등 위기 ‘EPL 4연패도 부정 당하나’
  10. 10“시상식에서 GG 받겠다” 약속 지키기 위해 휴가 중 한국으로 돌아온 LG 오스틴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