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윤, 외야수 골든글러브 시상하러 왔어요

입력 2024-12-13 19:12:34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4 신한은행 SOL 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 개그우먼 엄지윤이 시상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