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혼신을 다한 공격

입력 2024-12-15 16: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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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대전 삼성화재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삼성화재 김정호가 대한항공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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