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서영, 공격 나한테 맡겨

입력 2024-12-18 20: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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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서울 GS칼텍스와 화성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IBK기업은행 육서영이 GS칼텍스 블로커 앞에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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