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관천 징역 7년, 조응천 무죄…청와대 문건유출 1심 선고

입력 2015-10-15 15: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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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천 징역 7년, 조응천 무죄…청와대 문건유출 1심 선고

- '청와대 문건 유출’ 박관천 전 경정 징역 7년, 조응천 전 비서관 무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부장판사 최창영)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조응천 전 비서관에게 무죄 선고. 박관천 전 경정에게는 징역 7년 선고.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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