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중교통 통합할인제 ‘동백패스’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ㅣ부산시
전국 최초로 대중교통 통합할인제 시행
대중교통 월 4만5000원 이상 사용시 초과액 환급
‘동백패스’ 대중교통 수송 분담률 2~3% 상승
2030년 대중교통 수송 분담률 60% 달성 목표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지난 3월 발표한 ‘부산형 대중교통 혁신방안’ 3개 분야 12개 과제 중 핵심 선도과제로 제시된 대중교통 통합할인제 ‘동백패스’를 내달 1일부터 전격 시행한다고 밝혔다.대중교통 월 4만5000원 이상 사용시 초과액 환급
‘동백패스’ 대중교통 수송 분담률 2~3% 상승
2030년 대중교통 수송 분담률 60% 달성 목표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동백패스’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서민을 위한 제도라는 점에서 시행 전부터 시민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동백패스란 부산에 등록된 버스(시내·마을버스)와 도시철도, 경전철, 동해선을 월 4만 5000원 이상 이용하면 월 9만원까지 초과 사용액(최대 4만 5000원)을 동백전으로 환급해 주는 제도다.
기존 부산은행, 하나카드, NH농협은행 동백전 후불교통카드 모두 사용할 수 있으나 내달 1일부터는 부산은행 동백전 후불교통카드로 우선 사용 가능하다.
하나카드와 NH농협은행 동백전 카드는 전산 시스템 개발 등에 따라 오는 10월 중 오픈해 이용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부산은행 동백전 후불교통카드를 사용하고 있을 경우 내달 1일부터동백전 앱에서 동백패스 사용 등록 후 기존 카드를 이용하면 되고 동백전 후불교통카드를 가지고 있지 않을 경우 부산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신분증 필요) 5분 내로 발급받을 수 있다. 동백전 앱을 통해 신청할 시 발급까지 4~7일 정도 소요된다.
시는 카드발급 수요가 집중될 것을 대비해 부산은행 영업점 내 특별창구와 이동점포(버스 3대) 등을 운영해 카드발급에 불편함이없도록 할예정이다.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만큼 ‘동백패스’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시는 주요 포털사이트, SNS 등 온라인·버스정류장, 지하철 역사 내 등 오프라인의 각종 홍보 수단을 활용해 동백패스 시행을 알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30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유치를 기원하며 신규·기존 고객 각 2030명을 대상으로 동백패스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시는동백패스가 시행되면 코로나 이후 주춤했던 대중교통 이용이 다시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해 10월 부산연구원의 ‘부산시 대중교통 통합정기권 도입을 위한 기초 연구’에 따르면 대중교통 이용자가 약 20만 통행/일 늘어나고 이를 통해 대중교통 수송 분담률이 2~3%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대중교통 이용객 증가에 따라 연간 485억원 정도 수입이 늘어나 대중교통에 대한 시 재정지원이 절감되고 시민의 4만 5000원 초과 이용금액은 동백전으로 환급돼 부산지역 소상공인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등 서민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따라서 ‘동백패스’를 통해 대중교통 수송 분담률도 높이고 동백전 환급으로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시장은 “전국 최고 대중교통 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한 걸음을 내딛었다”며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동백패스’가 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철저히 준비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부산 | 김태현 기자 localbu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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