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 학생안전체험관이 학교 안전관리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인천교육청 전경).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 학생안전체험관이 학교 안전관리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인천교육청 전경).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 학생안전체험관이 학교 안전관리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인천시교육청은 학생안전체험관이 지난 30일 전국 학생안전체험관 가운데 유일하게 학교 안전관리 활성화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학생안전체험관은 올해 학생·교직원·학부모·시민을 대상으로 수준별·맞춤형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연간 4만 명 이상이 온·오프라인 안전체험에 참여했다. 참여자 만족도는 95% 이상으로, 체험 중심 안전교육의 효과성을 입증했다.

게다가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과 재해·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6개의 교실형 안전체험관 운영을 지원하며 학교 현장의 안전교육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특히 학생안전체험관은 2025년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주관한 전국 학생안전체험관 체험교육 학습자료 공유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체험교육 분야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 운영을 통해 인천교육가족의 위기 대응 능력과 안전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생안전체험관은 2026년 유아·기본·심화·주제별(교통·화재·재해·재난·실감) 안전체험과 비대면·사이버 체험 등 수준별·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학교에 지역사회 안전체험시설 정보를 제공하는 등 현장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인천|장관섭 기자 localcb@donga.com


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