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급변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공공 홍보 영역에 도입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한 사례를 공개했다. 사진제공|경기복지재단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급변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공공 홍보 영역에 도입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한 사례를 공개했다. 사진제공|경기복지재단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급변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공공 홍보 영역에 도입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한 사례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이번에 도출된 성과를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에 공유해, 홍보 업무 효율화와 내부 홍보 전략 수립을 위한 참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재단이 소개한 ‘AI 활용 홍보 3대 우수 사례’는 참여형 소통 강화와 저비용 고효율 홍보 구조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첫 번째 사례는 ‘경기도민 참여형 AI 캐릭터 공모전’이다. 재단은 도민들이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직접 재단의 상징 캐릭터를 제작하는 공모전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도민들이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재단 브랜드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는 참여형 소통 행정의 성과를 거뒀다.

두 번째는 AI를 활용한 ‘재단 미션·비전 소개 영상’ 제작이다. 기존 영상 제작 방식에서 발생하던 시간과 예산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획부터 편집까지 AI 기술을 적극 활용했다. 이를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저비용 고효율’ 홍보 체계를 구축했다.

세 번째 사례는 AI 기술로 구현한 ‘대표이사 인터뷰 메시지’ 콘텐츠다. 텍스트 입력만으로 실제 인물이 발언하는 듯한 영상을 생성하는 AI 아바타 기술을 활용해 대표이사의 경영 철학과 핵심 메시지를 담았다. 이는 시공간 제약 없이 기관장의 메시지를 도민에게 적시에 전달할 수 있어 홍보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다.

경기복지재단은 “2026년에도 AI 기술을 실질적인 홍보 업무에 지속 적용해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한 창의적인 홍보 전략으로 도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경기|장관섭 기자 localcb@donga.com


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