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업체 참여 확대 노력 인정, 특별조정교부금 확보
●제도 개선·현장 관리 강화, 지역업체 수주 기회 확대

인천 계양구청 전경. 사진제공|인천 계양구청

인천 계양구청 전경. 사진제공|인천 계양구청



인천 계양구는 인천광역시가 주관한 ‘2025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인센티브 평가’에서 관내 10개 군·구 가운데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조정교부금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민간 건설공사에서의 지역업체 참여 확대 실적과 제도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시행됐다. 인천시는 총 5억 원 규모의 인센티브 예산을 편성해, 군·구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 실적을 평가하고 성과에 따라 재정 인센티브를 차등 지원했다.

또한 계양구는 지역 건설업체의 공사 참여 확대를 위해 현장 중심의 참여 유도 활동을 강화하고 관련 조례 제·개정을 통해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한편, 원·하도급 관리 체계를 정비해 지역업체의 수주 여건을 개선한 점에서 평가위원회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윤환 구청장은 “건설경기 침체로 지역 건설업체의 경영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관계 부서와 협력해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공정한 건설 수주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과 현장 관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박미정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