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제7회 레이저사격 체험 교실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인천 미추홀구청

인천 미추홀구, 제7회 레이저사격 체험 교실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인천 미추홀구청



인천 미추홀구는 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제7회 레이저사격 체험 교실’을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진행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에게 생활체육 참여 기회와 이색 스포츠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추홀구청 직장경기부 사격선수단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전문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했다.

또한 체험 기간 동안 선수단은 강사로 나서 안전 교육을 비롯해 사격 기본 자세, 표적 조준 방법, 격발 요령 등을 학생 수준에 맞춰 지도했으며 일대일 맞춤형 지도를 통해 체험의 이해도를 높였다.

마지막 날에는 레이저 사격대회가 열려 참가 학생들이 체험을 통해 익힌 기량을 겨뤘다. 대회는 남·여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부문별 1~3위 입상자에게는 구청장 훈격의 상장과 부상이 수여됐다.

이영훈 구청장은 “체험 교실이 학생들에게 스포츠의 즐거움과 도전의 의미를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직장경기부와 연계한 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참여형 체육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인천|박미정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