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세 청년 1천 명 대상 ‘청년 컬처페이’ 선착순 지급
●공방·서점·체육시설 이용 가능 바우처카드 지급

인천 동구청 전경. 사진제공|인천 동구청

인천 동구청 전경. 사진제공|인천 동구청



인천 동구는 지역 청년들의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문화예술 및 스포츠 활동비 20만 원을 지원하는 ‘청년 컬처페이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동구에 거주하는 19~39세 청년(1986년 1월 1일~2007년 12월 31일 출생자) 가운데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총 1천 명을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또한 신청은 이달 2일부터 인천청년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선정된 청년에게는 바우처카드가 지급되며, 해당 카드는 동구 관내 공방·공예시설, 서점, 스포츠시설, 예체능 학원 등에서 문화예술 및 체육 활동비로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지원 대상 요건과 제출 서류 등 사업 관련 세부 사항은 동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인천청년포털 내 사업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찬진 구청장은 “청년 컬처페이 지원사업이 지역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여가 활동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