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대비 다중이용시설 합동 점검 모습. 사진제공|부천시

설 연휴 대비 다중이용시설 합동 점검 모습.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월 5일부터 10일까지 다중이용시설 중 대형판매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부천터미널 소풍(쇼핑센터), 뉴코아 부천점, 현대백화점 중동점, 롯데백화점 중동점, 투나 등 관내 다중이용시설 5곳이다.

시는 설 연휴 기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대형판매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계부서 공무원과 시설관리자, 부천시 안전관리자문단 소속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단을 편성해 현장 중심의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설 연휴 대비 다중이용시설 합동 점검 모습. 사진제공|부천시

설 연휴 대비 다중이용시설 합동 점검 모습. 사진제공|부천시


주요 점검 사항은 외벽 마감재의 균열 및 탈락 여부를 비롯해 물품 창고 관리 실태, 복도 등 피난 공간 내 적치물 여부 등이다. 이와 함께 비상 상황 발생 시 원활한 대피를 위한 피난 안내도 설치 현황과 방화구획 기준 준수 여부도 함께 점검한다.

김상수 부천시 재난안전과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겠다”며 “예기치 못한 사고를 사전에 차단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지난 1월 스타필드시티 부천과 부천터미널 소풍을 대상으로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과 합동 점검을 실시하는 등 주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부천|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