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200억 이하 관내 제조기업 대상, 신규 인증 취득 지원
●박종효 구청장, “인증 비용 부담 완화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인천 남동구청 전경. 사진제공|인천 남동구청

인천 남동구청 전경. 사진제공|인천 남동구청



인천 남동구는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대외 신뢰도 제고를 위해 ‘2026년 국내·외 우수 인증 획득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국내·외 우수 인증 획득 지원사업은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중소기업이 품질·기술·경영 관련 각종 인증을 원활히 취득할 수 있도록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남동구는 인증 획득에 필요한 인증비, 시험비, 컨설팅비 등 관련 비용을 기업당 최대 5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 한도는 인증 분야별로 상이하게 적용된다.

또한 지원 대상은 최근 연도 매출액 200억 원 이하의 중소 제조기업으로 본사와 공장이 모두 남동구 관내에 소재한 기업이다. 갱신 또는 양수 인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신규 인증 취득 건에 한해 지원된다.

박종효 구청장은 “우수 인증은 기업의 기술력과 경영 수준을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수단”이라며, “인증 취득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완화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기업 성장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