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와 과천도시공사는 오는 2월 26일 오후 4시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기업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조감도). 사진제공|과천시

과천시와 과천도시공사는 오는 2월 26일 오후 4시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기업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조감도). 사진제공|과천시



과천시와 과천도시공사는 오는 2월 26일 오후 4시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기업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의 조성 방향과 자족시설용지 공급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성장에 부합하는 우수 기업 유치를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는 약 168만㎡ 규모로 조성 중인 주거·자족 복합지구로, 서울 접근성과 정주 여건을 기반으로 ‘기업과 사람이 함께 성장하는 자족형 도시’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과천시 미래 발전 방향 ▲지구 개발 추진 현황 ▲자족시설용지 공급 계획 및 입지 여건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사업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아울러 아주대학교병원과의 협력을 위한 ‘과천시·아주대학교병원·과천도시공사 간 업무협약’ 체결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과천시는 2023년 12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도시기반시설용지를 지자체장 추천 방식으로 공급하기로 합의했다. 이후 2025년 12월 협약 추진 방향과 유효성을 재확인하며 지역 발전에 부합하는 기업 유치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

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내 종합의료시설 조성 협력을 구체화하고, 향후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가 지역 의료 인프라 확충과 자족 기능 강화의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과천|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