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방송인 김지민이 낙상사고 후유증을 고백했다.

김지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흘 전 반신욕하고 나오다가 얼굴로 넘어지는 사고가 있었다”고 남겼다. 그는 “멍은 빠졌으나 볼에 근육이 뭉쳤는지 이상한 부위에 보조개처럼 들어간다. 어찌 치료해야 하는지 아는 사람”이라고 도움을 요청했다.

김지민은 사고 이후 달라진 얼굴 사진도 공개했다. 신봉선이 “보조개를 선물 받았군. 어디서 넘어졌니? 보조개 명당”이라고 유쾌한 댓글을 남기자 김지민은 “아파 죽는 게 이런거구나 싶었어요”라고 반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지민은 개그계 선배 김준호와 열애 끝에 지난해 7월 결혼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