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대 의장은 21일 강원도 횡성군 웰리힐리파크에서 제8회 남양주시의회 의장기 스노보드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ㅣ남양주시의회 

조성대 의장은 21일 강원도 횡성군 웰리힐리파크에서 제8회 남양주시의회 의장기 스노보드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ㅣ남양주시의회 



올해 첫 의장기 종목으로 선정, 8개 클럽 120여 명 참가… 조성대 의장 “동계스포츠 저변 확대 기여”
남양주시의회(의장 조성대)가 지난 21일 강원도 횡성군 웰리힐리파크에서 ‘제8회 남양주시의회 의장기 스노보드대회’를 개최하며 올해 의장기 체육대회의 힘찬 포문을 열었다.

남양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남양주시스키협회와 안규협 스노보드아카데미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올해 진행되는 ‘제8회 의장기 체육대회’ 시리즈 중 첫 번째 종목으로 선정되어 큰 관심을 모았다. 대회에는 관내 총 8개 클럽 소속 12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수준 높은 기량을 선보였다.

대회 종료 후 이어진 시상식에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 현규진 남양주시스키협회장 및 관계자, 동호회 회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시정 발전 유공자 표창과 부문별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2026년 첫 번째 의장기 대회를 역동적인 스노보드 종목과 함께 시작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선수들이 안전하게 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현장을 챙기고 준비해 준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남양주시의회는 이번 스노보드대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종목의 의장기 체육대회를 이어가며,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남양주ㅣ고성철 스포츠동아 기자 localkb@donga.com 



고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