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하는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개최 포스터. 사진제공|순천시

시민과 함께하는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개최 포스터. 사진제공|순천시




“태극기 들고 오면 낙안읍성 무료” 순천시 3.1절 107주년 행사 풍성
28일까지 온라인 사전 접수… 자원봉사자 4시간 실적 인정 등 참여 혜택 다채
전남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오는 3월 1일 오전 10시 낙안3.1독립운동기념탑 광장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독립유공자 유족과 기관 단체장 및 시민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자주독립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긴다.

본 행사는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추모 무용과 독립선언서 낭독 및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1919년 3월 1일 그날의 뜨거운 함성을 생생하게 재현한 연극 공연과 대규모 거리 행진이 더해져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전망이다.

시민과 어린이들은 미니 태극기와 머리띠를 착용하고 거리 행진에 직접 동참할 수 있다. 아울러 당일 태극기를 소지한 시민은 낙안읍성과 뿌리깊은나무박물관을 무료로 관람하는 혜택을 누린다. 사전 등록 후 참여한 자원봉사자에게는 4시간의 자원봉사 실적도 인정된다.

행사 참여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나 온라인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당일 현장 접수 창구도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 사회복지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순천|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