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시장(가운데 윈쪽)은 24일 시청 여유당에서 남양주시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 청년정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ㅣ남양주시 

주광덕 시장(가운데 윈쪽)은 24일 시청 여유당에서 남양주시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 청년정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ㅣ남양주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4일 시청 여유당에서 남양주시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청년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청년정책의 실행계획을 확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중심으로 분야별 핵심 사업과 재정 운용 방향을 공유했다.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정책의 주요 사항을 심의·조정하는 기구로서 정책의 타당성과 실효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청년 일자리 확대, 주거 부담 완화, 정책 참여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청년이 뜬다, 남양주가 뛴다! 함께 성장하는 남양주’라는 비전 아래 △일자리 △주거 △복지 △문화 △참여 5개 분야 57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시 청년담당관을 중심으로 18개 부서가 총 409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특히 올해는 인구정책기금이 반영된 첫 사업으로, 청년주거 안정지원사업 6억 원이 포함됐다. 

주광덕 시장은 “청년은 남양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세대”라며 “여기 계신 청년대표들의 소중한 의견을 담아 체감할 수 있는 청년정책을 더욱 촘촘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양주ㅣ고성철 스포츠동아 기자 localkb@donga.com 


고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