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고양종합운동장서 수분 보충 지원… ‘가야g워터’·신제품 ‘생차’도 가세
러너블 주관 하프·10K·5K 코스 운영… “스포츠 현장 접점 확대해 나갈 것”
웅진식품의 무설탕 이온음료 ‘이온더핏 제로’가 고양특례시의 봄을 달리는 러너들의 갈증을 책임진다.

고양시는 오는 8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막을 올리는 ‘2026 고양특례시 하프마라톤’의 공식 음료로 웅진식품의 ‘이온더핏 제로’가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찬을 통해 웅진식품은 대회 참가자들의 원활한 수분 보충과 컨디션 조절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러너블(Runable)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고양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하프코스, 10K, 5K 등 세 가지 부문으로 운영된다. 러닝 입문자부터 숙련된 마라토너까지 폭넓게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체계적인 수분 공급이 대회의 안전과 직결된다.

대회 당일 행사장 급수대에는 ‘이온더핏 제로’와 함께 프리미엄 생수 브랜드 ‘가야g워터’가 배치되어 참가자들의 빠른 갈증 해소를 돕는다. 특히 2026년 첫 신제품인 ‘생차’는 완주 후 제공되는 간식 패키지에 포함되어, 격렬한 레이스를 마친 러너들이 산뜻하게 갈증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본격적인 러닝 시즌을 맞아 열리는 고양특례시 하프마라톤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현장에서 러너들과 직접 소통하며 이온더핏이 스포츠음료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 하프마라톤은 매년 수천 명의 러너가 집결하는 지역 대표 스포츠 축제다. 웅진식품은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현장 마케팅을 강화하고,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지원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충진 스포츠동아 기자 hot@donga.com


이충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