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규 순천교육장이 교직에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 교사들을 축하하고 참된 교육자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사진제공|순천교육지원청

김신규 순천교육장이 교직에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 교사들을 축하하고 참된 교육자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사진제공|순천교육지원청




신규교사 선서 및 소감 발표 이어져… 안정적 교직 적응 돕는 다양한 정책
김신규 교육장 “학생 향한 따뜻한 사랑과 열정으로 순천교육 함께 만들자”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신규)이 지난 9일 순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초등 신규교사 11명을 대상으로 임명장 수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순천 지역 초등학교에서 새롭게 근무를 시작한 교사들이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도록 돕고, 교직에 대한 사명감과 책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순천 관내 초등학교에 첫 발령을 받은 신규교사 11명이 참석했으며, 임명장 수여를 시작으로 신규교사 선서, 교육장 격려사, 신규교사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했다.

신규교사들은 선서를 통해 학생을 존중하고 교육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는 교사로 성장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다졌다.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한 순천중앙초등학교 이 모 교사는 “개학 첫날, 교실에서 선생님인 나를 바라보는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빛을 보며 큰 설렘을 느꼈다”며 “학생과 학부모, 동료교사의 기대에 부응해 학생들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교사가 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신규 교육장은 “교육의 도시 순천의 교육가족이 된 것을 환영한다”며 “학생을 향한 따뜻한 사랑과 열정을 바탕으로 교직의 길을 걸어가길 응원하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키우는 순천교육을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순천|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