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남동구·중구 참여, 도시농업센터·승학산 일원에서 진행
●이론 교육과 산불 상황 가정한 현장 실습 병행

인천 미추홀구, 연수구·남동구·중구와 함께 ‘합동 산림 재난 대응단 교육 및 훈련’을 실시했다. 사진제공|인천 미추홀구청

인천 미추홀구, 연수구·남동구·중구와 함께 ‘합동 산림 재난 대응단 교육 및 훈련’을 실시했다. 사진제공|인천 미추홀구청



인천 미추홀구는 산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연수구·남동구·중구와 함께 ‘4개 구 합동 산림 재난 대응단 교육 및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미추홀구 주관으로 지난 5일과 6일 이틀간 도시농업센터와 승학산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산불과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 다양한 산림 재난 상황에 대비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제 상황에서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진화차 운용을 중심으로 장비 점검, 급수 및 방수 운용 등 현장 밀착형 장비 운용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훈련은 산림 재난 대응 절차와 안전수칙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미추홀구는 합동 훈련을 통해 산림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된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산림 자원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인천|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