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1·2동 시작으로 상반기 동 순회, 구정 주요 정책 설명
●계양호수공원·계양테크노밸리 등 주요 사업 주민과 공유

윤환 계양구청장이 효성2동 동방문 행사에서 주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 계양구청

윤환 계양구청장이 효성2동 동방문 행사에서 주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 계양구청



인천 계양구는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구정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효성1동과 효성2동을 시작으로 2026년 상반기 동방문 ‘생생계양통 윤환이 답한다’ 일정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동방문은 구정 주요 정책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첫 일정으로 진행된 효성1동 방문에는 윤환 구청장을 비롯해 신정숙 계양구의회 의장, 김대기 대한노인회 계양구지회 회장, 지역 시·구의원, 주민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계양구는 윤환 구청장 취임 이후 동방문을 연 2회로 확대해 운영하며 주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올해 구정 주요 사업을 설명하며 주민 건의와 질의에 대한 답변 시간을 넓혀 주민들과의 대화를 강화했다.

또한 설명회에서는 계양호수공원 조성, 계양아라온 조성, 계양문화광장 조성, 계양꽃마루 스포츠레저 복합타운 조성, 계양구립종합누리센터 건립, 광역철도망 구축, 계양테크노밸리 첨단산업단지 조성 등 주요 구정 사업이 소개됐다. 이와 함께 봉오대로 맨발걷기길 조성, 효성동 일원 도로 개설, 효성1동 행복마을 가꿈사업, 효성2동 공영주차타워 건립 등 효성권역 주요 사업 추진 계획도 주민들과 공유했다.

이어 주민과의 대화 시간에서는 생활 속 불편 사항부터 지역 현안까지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윤환 구청장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며 주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윤환 구청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소중한 의견을 나눠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구정에 적극 반영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6년 상반기 동방문은 ▲12일 효성1동·효성2동 ▲13일 계산2동·계산1동 ▲16일 계산3동·계산4동 ▲17일 작전1동·작전2동 ▲18일 작전서운동·계양1동 ▲19일 계양2동·계양3동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