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은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관내 유아 181명을 포함한 828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생태 체험 교육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사진제공|구례군

구례군은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관내 유아 181명을 포함한 828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생태 체험 교육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사진제공|구례군




‘탄소중립-녹색교육 거점’ 도약…828명 어린이 생태체험 가동
3월부터 7월까지 자연놀이터 체험 등 전개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이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관내 유아 181명을 포함한 828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맞춤형 생태 체험 교육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례군은 지난해 7월 산림청과 복권위원회 소관의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전격 선정해, 올해 사업비 전액을 국비(녹색자금)로 든든하게 지원받아 이번 프로그램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

이 사업은 백두대간생태교육장과 지리산정원 등 지역의 훌륭한 자연 인프라를 십분 활용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생태탐방, 환경보존 교육, 자연놀이터 체험활동 등 유아의 정서 회복과 생태 감수성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알차게 운영한다.

구례군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생태교육 기반을 확고히 구축해 ‘탄소중립-녹색교육 거점 지역’으로 힘차게 도약한다.

군 관계자는 “유아기 생태교육은 미래세대의 환경 인식 수준을 결정짓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구례 백두대간 일원이 대한민국 녹색교육의 대표 체험장으로 거듭나도록 지속적으로 양질의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구례|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