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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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유세윤이 시작부터 특혜를 받으며 멤버들의 반발을 불렀다.

MBC 신규 예능 ‘최우수산(山)’은 산속에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경쟁을 펼치는 생고생 버라이어티다.

3일 오후 6시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출연료 인상을 건 파격 경쟁이 예고됐다. 미션을 통해 도토리를 가장 많이 모은 최우수자에게 출연료 10% 인상 혜택이 주어진다.

첫 산행에서는 아차산을 거쳐 용마산을 등반하는 코스가 공개된다. 기본적으로 멤버들에게 도토리 5개가 지급되지만, 유세윤에게만 수상자 어드밴티지로 3개가 추가로 주어진다.

이에 장동민은 “출발선이 다르다”고 불만을 드러냈고, 허경환 역시 “언제 적 최우수상이냐”고 반발한다. 유세윤은 “다르게 태어난 것”이라며 능청스럽게 받아쳐 웃음을 더한다.

출연료 인상이라는 파격 혜택과 시작부터 벌어진 불공정 논란 속에서 멤버들의 경쟁이 어떻게 펼쳐질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최우수산(山)’은 3일 오후 6시 첫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