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정비·경로당 지원 등 89명 참여, 사업 확대 기반 마련
●도서지역 특성 반영, 맞춤형 일자리 환경 조성 추진

옹진군 북도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간담회를 진행했다. 사진제공|옹진군청

옹진군 북도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간담회를 진행했다. 사진제공|옹진군청



옹진군 북도면은 신시모도와 장봉도를 중심으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간담회를 열고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과 의견 수렴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노인일자리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점검이 인천 도서지역에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간담회는 지난 16일과 18일 각각 진행됐다.

특히 간담회는 참여자 대상 사업 안내와 안전교육을 병행하여, 실제 활동 과정에서 나타난 불편 사항과 개선 요구를 직접 듣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단순 전달식 운영을 벗어나 참여자 의견을 사업에 반영하려는 현장 중심 접근이다.

또한 북도면은 수렴된 의견을 토대로 안전 관리와 운영 효율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며, 도서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 환경 조성이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한편, 옹진군 북도면 현재 노인일자리 사업은 환경정비, 경로당 운영 지원, 공공기관 지원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총 89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

인천|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