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제일대학교 전라남도보조기기센터는 지난 20일  ‘2026년 전라남도 장애인보조기기 교부사업 실무자 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순천제일대학교

순천제일대학교 전라남도보조기기센터는 지난 20일 ‘2026년 전라남도 장애인보조기기 교부사업 실무자 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순천제일대학교




전남 22개 시·군 담당 공무원 135명 대상 실무 교육 및 간담회 개최
전남 순천제일대(총장 성동제) 전라남도보조기기센터(센터장 이성재)가 지역 장애인들의 일상생활 편의와 사회참여 확대를 이끌기 위해 보조기기 교부사업의 실무 역량을 강화한다.

전라남도보조기기센터에 따르면 지난 20일 순천제일대학교 소극장에서 전남 시·군 및 읍·면·동 담당 공무원 13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라남도 장애인보조기기 교부사업 실무자 교육 및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장애인복지과와 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행사는 올해 새롭게 바뀌는 교부사업 개정 사항을 안내하고 일선 공무원들의 튼튼한 업무 수행 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교부사업 개요 및 행정사항 안내 ▲2026년 주요 변경사항 교육 ▲보조기기 서비스 사례 공유 ▲센터와 시·군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교육 이후에는 실무자들이 센터 전시장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보조기기 품목을 눈으로 보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며 현장 이해도를 한층 높이는 뜻깊은 계기를 만들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일선 공무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간 협력체계를 단단히 다져, 장애인 보조기기 서비스의 접근성과 질을 크게 향상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보건복지부와 전라남도의 지원을 받아 순천제일대학교가 수탁 운영하며 든든한 복지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

순천|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