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김사랑 sa rang’ 캡처

유튜브 채널 ‘김사랑 sa rang’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김사랑이 연애 관련 발언으로 웃음을 안겼다.

배우 김사랑은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사랑 sa rang’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식물들을 소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이날 김사랑은 식물 분갈이를 하던 중 “사람들이 제가 집에서 아무 것도 안 하는 줄 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김사랑은 “지인이 ‘사랑아 식물 말고 남자를 돌봐’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 ‘김사랑 sa rang’ 캡처

유튜브 채널 ‘김사랑 sa rang’ 캡처

이에 김사랑은 “돌볼 남자가 없는데 어떻게 돌보냐”고 받아치며 솔직한 반응을 보였다.

김사랑은 연애관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김사랑은 “식물은 나만 좋아하면 된다”며 “식물까지 좋아하라고 하면 조건이 하나 더 늘어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작진이 “남자가 식물을 안 좋아하면 어떻게 하냐”고 묻자 김사랑은 “그분이 사줬다면 생각해보겠지만 제가 샀기 때문에 선택권은 나에게 있다”고 답했다.

한편 김사랑은 1978년생으로 올해 48세다.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데뷔한 뒤 꾸준한 자기 관리로 동안 미모를 유지하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