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제철 농산물·축산물 등 다양한 지역 특산품 판매
●시식·체험 프로그램 도입, 장터 경쟁력 강화

인천 계양구청 전경. 사진제공|인천 계양구청

인천 계양구청 전경. 사진제공|인천 계양구청



인천 계양구는 “지역 농산물 유통 확대를 위해 구청 남측광장에서 매주 금요일 금요 직거래장터를 열고 오는 27일부터 11월 13일까지 총 29차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금요 직거래장터는 계양구와 농협경제지주 인천본부가 공동으로 운영하며, 지역 농협과 농가, 자매결연 도시 등 14개 단체가 참여한다. 판매 품목은 쌀·잡곡을 비롯해 제철 농산물과 축산물, 지역 특산품 등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특히 올해는 청년농업인 참여를 확대하고 시식·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해 장터 운영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계양구는 전문기관의 위생 점검과 잔류농약 검사 등을 강화하고 원산지 표시제를 철저히 시행해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윤환 구청장은 “금요 농산물 직거래장터가 오랜 기간 꾸준히 운영되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지역 대표 장터로 자리매김해왔다”며 “올해도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 농업 활성화와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인천|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